프링향의 기록

쉘에서 해당 .sh 실행하는 경우 정상 작동(test.log 생성이라던가..) 확인..

하지만 tvheadend 에서 입력한 경우에 작동하지 않음..

온갖 경로 다 입력해보고, 로그도 확인해봤지만..

spawn: Executing "/config/autoencoding.sh"

엥? 정상적으로 실행되고 다른 error 메시지는 없음..

그러다가 문득, 왜 /recordings 최상위가 linux 시스템의 최상위가 아닐까..?

docker에서 돌아가는 컨테이너의 최상위 폴더 는 아니것 같고.. 하다가 무작정 따라하느라 잊고 있었던 docker 컨테이너 설정이 떠오름..

위처럼 폴더가 아닌 파일로 추가하는 경우 정상작동 확인

(후처리가 아닌 전처리에 있는 이유는 테스트 즉시 확인 하기 위함)

인코딩 후 파일명이라던지, 내가 원하는 경로로 이동하려면 Docker 컨테이너 설정에서 마운트 경로를 지정해줘야하 하는것으로 보여짐..

인터넷에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후처리에 사용하는 script 중 일부..

저 경로 역시 docker에 마운트 된 경로만 허용.. 일반적인 linux 시스템의 경로는 없는 경로라고 나오므로.. 꼭.. docker 컨테이너 등록 시 마운트한 경로로 변경하여 사용할 것

태그: sy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