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4(일) 저녁은 또 길동우동~

강릉에서 복귀하면서…

종로에 들려 예물 잔금을 치른 후 집에 돌아왔다..

엄마가 싸준 반찬이… 생각보다 무거웠기에…

지칠대로 지친 나와 김푸푸씨는 외식하기로 결정~

강릉에 가서 맛있는 돈까스(학사식당)를 먹기로 하였으나…

집밥 위주로 먹었기에…

돈까스를 먹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집에서 가까운 길동우동으로 가기로 하였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길동우동표 쫄면~

어라?

돈까스 크기가 조금 커진 것 같은데…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돈까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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