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6월 17일 글쓴이 프링향2020.06.14(일) 저녁은 또 길동우동~ 강릉에서 복귀하면서… 종로에 들려 예물 잔금을 치른 후 집에 돌아왔다.. 엄마가 싸준 반찬이… 생각보다 무거웠기에… 지칠대로 지친 나와 김푸푸씨는 외식하기로 결정~ 강릉에 가서 맛있는 돈까스(학사식당)를 먹기로 하였으나… 집밥 위주로 먹었기에… 돈까스를 먹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집에서 가까운 길동우동으로 가기로 하였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길동우동표 쫄면~ 어라? 돈까스 크기가 조금 커진 것 같은데…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돈까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