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운관계로.. 멀리 나가지 않고…
회사 근처에 있는 행복한식당 점심~
배추김치, 소야(소세지야채볶음), 숙주나물, 김, 동그랑땡(?)
맛있어.. 더.. 더!!
메인 반찬인 김치볶음덮밥!!
안에 고기도 잘게 썰어서 함께 볶아서 고기가 씹히는 맛이 일품…
웹프로그래머의 일상/취미
날이 더운관계로.. 멀리 나가지 않고…
회사 근처에 있는 행복한식당 점심~
배추김치, 소야(소세지야채볶음), 숙주나물, 김, 동그랑땡(?)
맛있어.. 더.. 더!!
메인 반찬인 김치볶음덮밥!!
안에 고기도 잘게 썰어서 함께 볶아서 고기가 씹히는 맛이 일품…
오늘은 6.6일 현충일이면서 토요일이다…
추가적으로 이사하고 처음으로 친구를 부른 날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친구가 놀러 오는 것이기 때문에…
김푸푸씨에게 맛있는 요리를 부탁했다..
우선 큰 웍(?)에 적당히 으깬 마늘과 식용유를 붓고 들들 볶는다~
어느정도 볶다가 마늘이 살작 노르스름해졌을 때…
손질해 둔 양파를 넣어주고…
여기에 진간장, 설탕, 미림, 소량의 물을 붓고 잘 섞어준다.
우삼겹을 넣고~ 후추 약간 톡톡~
잘 익을 때까지 저어준다~
예쁜 그릇에 밥을 옮겨 담고, 조리했던 우삼겹을 부어준다~
우삼겹을 붓자마자.. 급한 마음에 비벼버려서…
사진은 김푸푸씨 덮밥 사진으로 대체한다..
친구랑 맛있는 우삼겹 덮밥을 후루룹 냠냠 먹고…
오늘의 메인(?) 작업인 스노우보드 왁싱을 할 차례…
겨울이 되면 나는 항상 스노우보드를 타러 스키장을 다닌다..
웰리힐리파크(구 성우리조트), 휘닉스평창(휘닉스파크)…
13/14 시즌(13년도 11월~14년도 3월) 부터 타기 시작했으니…
벌써 6년…. 올해로 7년차…
대학교때 만난 친구에게도 스노우보드를 전파하였고…
그 친구도 전문가가 되었다..
타는 쪽이나.. 보드 관리 쪽이나..?
스노우보드를 관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날을 관리해주는 엣징이 있고 베이스(눈과 닿는 부분)를 관리해주는 왁싱이 있는데,
오늘은 왁싱은 하려고 한다.
왁싱에는 타는 횟수에 따라 일반 왁싱을 하는 경우가 있고
겨울이 끝나고 봄, 여름, 가을 동안 장기간 데크(보드판때기)를 녹이 슬지 않고,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하여 하는 보관 왁싱이 있다.
오늘 할 왁싱은 보관 왁싱이다.
사실 보관 왁싱은 시즌(겨울)이 끝나면 바로 해주는 것이 좋지만…
지난 시즌 왁싱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미루고 미루다가..
이사하고 6월이 되서야 진행하게 되었다.
저 노란것은 다리미요, 검은것은 데크…
받침으로 사용하는 것은 우마사다리이다.
다리미는 전용다리미로도 가능하고, 일반다리미로도 가능하다.
다만, 일반 다리미의 경우 한번 왁싱하는데 사용하게 되면 왁스(쉽게 얘기하면 양초 같은..?)가
다리미에 남아 있게 되어, 해당 다리미를 일반 다리미처럼 재 사용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저렴한 1~2만원대 다리미를 구매하여 진행하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지만…
길가다 주운 데크가 아니고서야.. 어느정도 비용을 투자하여 구매하였으리라 생각된다면…
관리용품도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이다..
받침으로 사용하는 우마사다리와 데크 중간에 바이스라 불리우는 물건도 있다.
이게 없으면.. 굳이 우마사다리가 필요하진 않을지도 모른다…
쨋든.. 저렇게 왁스를 다리미를 통해 녹여 넓게 흡수(펴바르는 느낌?) 시켜주면 된다.
아직 6월초 였지만, 날씨가 덥다기보다는.. 습도가 높아.. 무척이나 덥게 느껴졌었다..
데크도 무려 4장…
물론.. 왁싱을 다 내가 한 것은 아니고…
집들이겸 놀러온 친구가 거의 다 해줐다…
왁싱을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눈물나게 고맙구려…
왁싱을 진행한 곳은 집 위에 위치한 옥상…
옥상에 올라간 김에.. 옥상텃밭 근황도 찰칵찰칵~
전에 올렸던 옥상 근황..
잊고 있다가 올라갔을 때는 엄청 바뀐 느낌이었는데..
근황을 올리고 나서, 매일매일 자세히 들여다보니.. 또 막상 큰 변화가 없는 느낌적인 느낌…
아랫줄에도 주렁주렁…
위에도 주렁주렁 잘 열리고 있는 대추방울토마토…
어서어서 자라렴… 맛있게(?) 먹어줄게…
윗줄에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 대추방울토마토 꽃송이들..
이게 전부다 대출방울토마토로 탈바꿈 되겠지…?
꽃이 저물고.. 그 뿌리를 밀고 나오는 대추방울이~
왁싱하는 중간중간 김푸푸씨가 커피와 간식(마카롱)을 가져다 주었다..
텃밭 사진을 찍는 도중에 눈에 보인 큰 나비 한마리가…
친구 팔에 딱 붙었있기에.. 사진 사진!!
고추에 병이 든게 아닌가.. 걱정을 많이했으나..
생각외로 꽃봉오리가 잘 맺히고 잎도 조금씩 풍성하게 잘 자라고 있다..
어라? 위에 왠 빨간점이…
확대하고…
또 더더더~~ 확대해보았다..
무당벌레씨~ 진딧물 뷔폐 식사중이니…?
정신없이 사진을 찍다보니.. 무당벌레씨가 날 지켜보고(?) 있었다.. 무섭..
얼른 사라져야겠다..
2020.06.04 목요일
내사랑 김푸푸씨와의 카톡
그런데 김푸푸씨 몸 상태가 좋지 않다ㅠㅠ
어지럽고 속 쓰리고…
이대로 집에서 밥 먹고 정리하고 하면…
서로가 힘든 관계로…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외식을 하기로 했다~
한동안 가지 않았던 길동우동집!!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58
길동우동이라는 상호가 생각보다 많다…
들어가서 우선 무인기로 주문한다…!!
길동우동 집 이라 우동을 시킬것 같지만…
우린 이곳의 쫄면에 홀딱 빠졌다…
무인기를 통해 주문 후 오이를 빼달라고 별도로 요청
아… 너무 배가 고파서 곱배기로 주문하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다ㅠㅠ
밑반찬은 단무지, 양념단무지가 있다…
물도 셀프~ 밑반찬도 셀프~
기다리고 기다리던 쫄면…!!
두툼해서 먹기 좋다..!!
특히 일반 쫄면에서 먹어보지 못한
새콤달콤함이란~
쫄면과 함께 나온 국물…!!
우동을 시키면 이 국물을 베이스로 나오지 않을까?
다만 국물에 후추맛인지… 미원맛인지…
조금 강한 맛이 들었다…
전엔 안 그랬던거 같은데… 흠(?)
나와 김푸푸씨가 없어서 못 먹는 돈까스…!!
길동우동에서는 처음으로 주문해본 돈까스…
가격은 무려..8,000원…
하지만 크기는 생각보다 작은편…
너무… 작은거 아니냥ㅠㅠ
그래도… 속은 알차고…
튀김도 바삭바삭하고…
소스는 약간 경양식 돈까스 소스맛…!!
쫄면도 곱배기로 못 시키고…
돈까스도 가격에 비해 작은 편이라ㅠㅠ
집에 돌아가면 배가 안 고플래야 안 고플수가
없는 상황…
이럴땐….?
김밥 한줄 추가요…!!!
방금 말아올린(?) 따끈따끈 김밥…!!
밥은 따뜻~ 속은 시원~
이 때에는 몰랐는데…
길동우동에서 김밥이 맛있는 걸로 유명한 듯..?
물론 내가 간 곳 기준…
다른 지점? 다른 길동우동에서의 김밥은
확신이 없다…
어라…?
햄 친구는 어딨나요…?
애초에 햄이 없는 김밥…
그리고 그걸 증명하듯이…
벽에 붙어있는 벽지에 김밥도…
위 김밥 사진과 동일…
간단히(?)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휴식~
+ 그리고 체한 김푸푸씨는 활명수 한병~
2020.06.03 옥상에서 키우고 있는 채소 근황 일기~
퇴근 후 운동을 하려 계획했으나…
전날 체한게 남아있어서 그런지… 머리가 띵…
이사 와서 심었던 채소는 크게보면 3종류… 디테일하게는..
대추방울토마토 2목, 꽃상추4, 청상추2
일반고추 2목, 청양고추 2목, 아삭이고추 2목
을 사와서 심었었다..
하지만… 청상추 2개는 모두 자리를 잡지 못하고 죽어버렸고…
내사랑 김푸푸씨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상추씨를 별도로 심어 발아 시켜 심기로 하였다.
이 당시에는 블로그에 별로 관심이 없었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은 점이…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쉽다..ㅠㅠ
방울토마토가 이렇게 잘 자라는 식물일줄이야…
방울토마토 꽃이 지고,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많이도 열렸다..
아래쪽에도 잔뜩~ 열렸고… 가지가 부러지지는 않을까.. 걱정.. 걱정…
이 상태로 잘 자라서 빨갛게 익기만 하면… 무농약 방울토마토를 먹을 수 있다..+_+
두번째 모종? 이었던 꽃상추…!
정신없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정답..
씨앗을 뿌리고, 발아 시킨 다음… 기존에 심었던 꽃상추 3개를 기준으로 듬성듬성 더 심었다..
자세히보면 가운데 잎은 진하고 두꺼운(?) 느낌이 드는 꽃상추인데…
씨를 발아 시킨 꽃상추는… 잎이 부들부들한 꽃상추이다…
꽃상추가 다 꽃상추가 아니구나…
오른쪽에 스티로폼 박스에 씨를 총 3줄로 씨를 발아 시켰다.
줄당 씨가 최소 20개정도니까… 잘 자라지도 못하는 상태였겠지…
고추의 경우 총 3종류를 각각 2개씩 심었는데…
키가 자라다 말고 어느순간 멈춘 느낌이 들어.. 가지고 쳐주고.. 했지만..
영 비실비실…
이렇게 예쁜 고추꽃도 피웠다.
조만간… 고추도 열리지 않을까.. 라는 기대반 걱정반..
좌측상단부터 : 일반고추2
가운데 2개가 청양고추… 사올 당시에는 가장 컸는데.. 어느 순간… 일반고추와 아삭이 고추보다 작아졌다
최근에 다행히 많은 비가 내려 별도로 물을 주는 경우가 없었으나…
갑작스러운 기온 상승으로 인해 채소들이 바짝바짝 마르는게 보였기에.. 물을 주게 되었다.
아직 장마도 오지 않았고, 한여름 무더위는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걱정이 많다…
물만 꼬박꼬박 주면… 그래도 잘 자라지 않을까…?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글쓴이는…
영화를 보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신도림역에 위치한 웨딩시티에 가보기로 하였다.
(밤에 잠깐 본터라… 실제 식이 이루어졌을 때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 들 것이기 때문…)
유선상 문의 하였을 당시 우리가 결혼하려는 날짜에 예식이 비어있었기 때문에… 방문하기로 하였다.
아침 8시경 일어나서… 아침도 먹고~
이전에 주문하였던 TV 장으로 쓰고 있는 와이드 서랍장이 문제가 있어 교체하시는분 마중도 하고..
집에서 출발한 시간은 대략 12시경…
잠깐 외출했을 당시 한 여름은 아니어도… 꽤나 더운 여름 날씨를 직감하였기에…
집에서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들린 스타벅스…
더위에 필요한건… 시원한 아이스 돌체라떼 한잔…
스타벅스 갈때까지만해도… 가는 길을 다 찍으려하였는데…
내 사랑 김푸푸씨와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도착한 신도림 TM(테크노마트) 11층…!!
우측에 보면 입구가 보이는데.. 저곳이 신부대기실…!!
마침 식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신부대기실은 비어있었다.
베네치아가든의 경우 다른 홀과(70분, 80분) 달리 무려 90분이라는 시간이기 때문에
신랑 · 신부가 조금은 여유롭게 식을 진행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신부 친구(?)가 앉아서 잠깐이나마 쉴 수 있는 장소..(?)
전체적인 신부대기실 모습…
다른 홀의 신부대기실에 비해서는..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그러나 막상 여기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았을 때는 이것도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ㅠㅠ
신부대기실을 나와 다시 베네치아 가든이 보이는 곳으로 들어오면 중간 통로에
아래와 같은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있다.
쿠키 / 오렌지쥬스, 포도쥬스, 망고쥬스(확실) 로 추정…
베네치아가든을 들어서면 아래 사진과 같이 뻥 뚫린 하늘을 볼 수 있다.
부디.. 우리 결혼식때에도 이렇게 맑은 하늘이기를….
돔을 기준으로 안에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이 그림이다..
각 테이블 위에는 아래와 같이 생화가 놓여져 있고, 그외 꽃들은 조화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
저 하얀 천은 돔이 있을 때에는 빛을 크게 발휘하지 못하는 느낌…
하지만 돔이 걷혀졌을 때는 아름다움이 한층 더해진다.
(개인적인 의견..ㅎㅎ)
야외홀인 베네치아 홀의 단점 아닌 단점중 하나가…
정중앙에 큰 조각상(?)이 있는데 이게 조금 에러다..
식이 시작 되기 전 아래와 같이 각 부모님과 신랑 신부가 모두 대기하는 모습이…
지금까지 봐왔던 다른 결혼식과는 조금 차별(?)된 모습…
돔 안에서 찍게 되면 아래와 같은 모습…
안과 밖의 차이가 생각보다 심하다.
중간 과정은 잠깐 생략…
신랑 신부가 서게 되면 이런 모습…
식이 진행되고, 잠시 뒤에 축가를 부를 쯤.. 풍선을 들고 후다닥 뛰어 나가는 분들..
응?
베네치아가든에서 진행하게 될 경우 아래와 같이 풍선을 하객들에게 나눠주고,
이 후 신랑 신부가 퇴장 할 때에 풍선을 날리는 이벤트를 진행해준다고 한다.
축가가 끝날 무렵부터 돔이 열리기 시작한다.
돔이 최종적으로 다 열리고, 신랑 신부가 퇴장 중…
개인적으로 돔을 닫고 진행하는 것보다.. 날씨가 많이 덥지만 않다면..
돔을 열고 진행하는 방법도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다.
돔이 열리니 확실히 예쁘다…
결혼식이 진행되는 것을 모두 보고 난 후에야 예약실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
각 홀 가격과 비어 있는 시간대를 보고 우리가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 한 후 계약할 수 있었다.
결혼식은 볼 수 있었지만, 폐백실의 경우 대게 가족들과 진행하기 때문에 볼 수 없었지만,
폐백실의 내부가 궁금하였기 때문에 최종 계약서를 쓰기 전 둘러보았다.
정면에서 바라보았을 때의 폐백실이고 생각보다 넓다..
살짝 확대해서 찍었을 때 모습…
우측에도 예쁘게 꾸며져있다.
전체적인 모습을 한번 더…
투어 아닌 투어와 함께 최종 계약을 하고 집에 와보니… 대략 5시…
아침을 8시에 먹고 점심을 먹지 않았다..- _-
배가 무진장 고팠…
맥딜리버리 어플을 통하여 햄버거를 주문…
약 1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하여서.. 씻고 기다리려고 하는데…
띵동~ (?)
누… 누구세요?
맥딜리버리입니다.
읭…? 주문이 밀리지 않았나…
주문한지 농담아니고 10분채 안된 것 같은데 배달이 왔다;;
먹고 씻기로 하고… 허겁지겁…
지금 생각하니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 한장 없다-_-;
나는 항상 먹던 더블불고기버거 + 라지세트(감자튀김L + 콜라L)
그리고 내사랑 김푸푸씨는 1955버거 단품을 주문~!
먹는 동안 감튀L 로는 우리 둘의 배를 채우기 부족하기에…
오랜만에 냉동실에 보관중인 버팔로윙을 에어후라이기에 돌린 후 시식~
아… 에어후라이기 누가 만들었지 진짜..ㅠㅠ
※ 웨딩시티호텔에서 결혼하게 되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패키지 상품이 존재한다.
나도 이번에 알게된 스,드,메..
스튜디오촬영, 드레스, 메이크업의 약자..
웨딩시티호텔에서 스드메 패키지를 진행하게 되면 일반적인 웨딩박람회에서 추천?해주는 스드메보다 확실히 저렴한 가격에 진행 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만, 웨딩시티호텔과 제휴(?)된 스튜디오와 드레스, 메이크업이다보니 웨딩박람회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다양한 드레스는 볼 수 없는 것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며, 메이크업 역시 정보가 부족하다.
그나마 스튜디오의 경우 각 스튜디오에서 견본용 앨범이 있기 때문에 일반 웨딩박람회와 큰 차이가 없다.
장점(?)이라면 본식 때 사진 + 동영상 촬영을 웨딩시티와 제휴된 업체 [ 감성필름 ] 에서 스냅식으로 진행하는데..
비용이 단독으로 진행할 때에는 비싸지만..
패키지로 진행하면… 무료(?)라고 해도 될 정도로 저렴하다는 것…?
이상… 주말동안 나름 배고프고.. 바쁘고.. 덥게.. 돌아다닌 일상 끄읏~